피부재생의 정답, 덱스판테놀과 그 활용
피부재생의 정답, 덱스판테놀과 그 활용
덱스판테놀이란 뭘까요?
덱스판테놀 하면 빠질 수 없는 제품
비판텐으로 그 설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1933년 — 로져 J. 윌리암스는
판토텐산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세상에 알립니다.
물론 이때는 피부에 좋다 라는 개념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1939년 경에 다른 연구진들이
병아리 피부염을 예방 치료하는 물질을 연구하던 과정에서
어떠한 물질이 효능이 있음을 발견했고
그것은 이전에 윌리암스가 먼저 발견한
판토텐산이었던 것이죠.
그로인해
피부에 필요한 성분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판토텐산을 피부에 직접 사용하기에는
피부에 흡수되기 좋은 형태가 아니었습니다.
다시 또 연구가 필요했죠.
그리고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형태로
한 번 더 형태를 바꾼 것이 덱스판테놀입니다.
그렇게 비판텐이 시작됩니다. — 1944년
밀가루는 먹기 힘드니까 빵으로 만든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판토텐산과 덱스판테놀의 관계는
밀가루와 빵처럼 완전히 다른 물질이 된 것은 아닙니다.
덱스판테놀은
피부에 흡수된 뒤 판토텐산으로 다시 전환됩니다.
그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아온 비판텐은
2024년 바이엘의
글로벌 소비자 건강사업 피부건강 부문을
세계 1위로 이끄는 핵심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하게 됩니다.
조금 만 더 있으면
100년이네요
대단하죠?
덱스판테놀은 D형과 L형이 있습니다.
우선 판테놀은 크게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D형과 L형입니다.
제품의 성분표를 보게 되어도
두 가지 형태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D와 L이 모두 들어간 제품과
D형만 사용하는 제품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D형은 **덱스판테놀(D-Panthenol)**이라고 표시되며
그와 다른 형태인
D형과 L형이 함께 사용되는 경우에는
DL-판테놀 혹은 판테놀이라 표시됩니다.
왜 이렇게 나뉘는 것일까요?
실제로 피부에서 생물학적으로 이용되는 것은
D형인 덱스판테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D형을 사용하는 제품은
성분 자체를 강조할 이유가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성분표를 보고
D형 판테놀 또는 덱스판테놀이라고 적힌 제품을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덱스판테놀은 아기만 쓰는 성분이 아닙니다.
아기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성분입니다.
하지만 5%의 고함량은
진득한 질감을 동반해야 합니다.
이상이 있는 피부위에 도포했을 시
오래 머무르면서 회복을 돕게 하기 위함이지요.
얼굴에 바르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써보니 효과가 있는건 알겠는데
구두약을 바르는 것 같다면서
사용을 포기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얼굴에 사용해도 될만큼
제형을 부드럽게 다룬 제품들이 있습니다.
세분류로 찾아두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